2025년 현재 금융시장 상황 분석
2025년 11월 19일
💡 3줄 요약
- 나스닥은 최고치지만 돈 공급량은 늘지 않은 '이상한 상승장'
- 주식, 채권, 금, 코인 등 모든 자산이 다 오른 '에브리띵 버블'
- 지금은 욕심낼 때가 아니라 현금 확보와 빚 갚기에 집중할 때
1 차트로 본 시장의 미스터리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 연준이 돈을 미친 듯이 풀면서 나스닥이 폭등했지. 그러다 2022년 금리를 올리면서 주가가 꺾였어.
그런데 2025년 지금은 아주 독특해. 나스닥은 다시 사상 최고치 근처인데, 시장에 돈 공급량은 그대로야. 예전엔 돈을 풀어야 올랐는데 지금은 돈을 안 풀어도 AI 열풍과 기술주 실적, 금리 인하 기대감만으로 오르고 있어.
2 MMF(머니마켓펀드) 쏠림 현상, 왜?
사람들이 주식도 예금도 아닌 MMF에 돈을 쌓고 있어. 시장에선 이걸 세 가지 시각으로 봐.
비관론
"경기 침체 온다. 일단 현금으로 도망가자."
낙관론
"조정만 와봐라. 바로 쏠 준비된 대기 자금이다."
구조론
"금리 5% 주는데 왜 안 해? 그냥 이자 따먹기용."
3 모든 자산이 비싼 '양극화 시장'
"나스닥이 250% 오를 동안 경제 전반은 정체됨. 빅테크 몇 개만 끌고 가는 시장."
더 무서운 건 모든 자산이 다 올랐다는 거야. 주식, 부동산, 금(사상 최고가), 비트코인(9만 달러 돌파), 원자재까지.
이건 자산 가치가 올라간 게 아니라, 화폐 가치(달러)가 떨어지는 걸 피하려고 사람들이 뭐라도 사고 있는 상황이야. MMF는 아직 미치지 않은 이성적인 돈들의 마지막 피난처일지도 몰라. 이 돈마저 시장에 들어오면? 그게 마지막 불꽃(피날레)이 될 거야.
대응 전략: 방어가 최선이다
가장 확실한 수익은 '빚 갚기'
6.1% 자동차 할부금부터 갚아라. 세후 주식 수익률 8%와 맞먹는 확정 수익이다. 멘탈 관리에도 최고.
현금 굴리기 (파킹)
포트폴리오 배분
"욕심부릴 타이밍이 아니다"
지금은 버블의 7~8회차 쯤이야. 영원히 오르는 건 없어.
확정 수익 4~5%에 만족하고 유동성을 쥐고 기다리는 사람만이
진짜 기회가 왔을 때 웃을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