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있는 실시간 전투
턴제가 아니다. 클릭 한 번, 터치 한 번으로 이동하고 벤다. 디아블로식 액션에 영걸전식 파티·성장을 얹었다. 레벨로 해금되는 액티브 스킬을 슬롯에 배치하고 상황에 맞춰 패시브를 조합한다.
기원전 58년, 제10군단의 창을 든 한 병사가 되어
카이사르의 8년을 걷는다.
로마는 아직 공화국이다. 게르만의 압박에 밀린 헬베티족이 서쪽으로 움직이고, 젊은 총독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그것을 구실 삼아 알프스를 넘는다. 당신은 그 군단의 이름 없는 한 사람 — 제10군단의 병사 마르쿠스다.
「카이사르: 갈리아 원정」은 영걸전 계보의 역사 액션 RPG다. 장군의 시점이 아니라, 창을 들고 진창을 걷는 병사의 눈높이에서 8년의 전쟁을 통과한다. 헬베티족과의 첫 전투에서 시작해 브리튼 상륙, 에부로네스의 매복, 알레시아의 포위, 그리고 카이사르가 루비콘을 건넌 뒤의 내전 — 파르살루스와 탑수스의 평원까지. 실제 전역의 지리와 인물을 따라 8개 챕터 + 에필로그로 완결된다.
역사는 결말을 알지만, 그 진창을 걸어본 적은 없을 것이다.
턴제가 아니다. 클릭 한 번, 터치 한 번으로 이동하고 벤다. 디아블로식 액션에 영걸전식 파티·성장을 얹었다. 레벨로 해금되는 액티브 스킬을 슬롯에 배치하고 상황에 맞춰 패시브를 조합한다.
무기·방어구에 붙는 접사로 빌드가 갈리고, 룬으로 옵션을 굴린다. 전장에서 번 금화는 재련(접사 재롤)과 도박, 병참 특전으로 흘러간다. 무엇을 굴리고 무엇을 아낄지가 곧 빌드다.
접사 조합 이름을 단 정예 몬스터가 필드를 지배한다. 주황 이름표를 조심하라. 1~8 퀵슬롯으로 물약과 소비품을 즉발해 버티는 순간이 온다.
마르쿠스는 혼자가 아니다. 갈리아인 세노바라, 전우 바로 등 이야기를 따라 합류하는 동료들이 함께 진형을 이루고, 각자의 사연으로 서사를 채운다.
갈리아의 온대림 → 안개의 브리튼 → 게르만 국경의 겨울 → 이탈리아 → 그리스 → 히스파니아 → 북아프리카. 챕터마다 지리에 맞춘 식생·건축·색감으로 갈아입는다.
시네마틱 인트로·엔딩과 챕터 개막 카드, 그리고 한국어·영어 모두 풀보이스(각 749줄). 이야기 위주의 「보통」부터 전설이 쏟아지는 「고행」까지, 난이도는 원정(세이브 슬롯)마다 따로 기록된다.
BC 58 봄, 열일곱에 입대한 마르쿠스가 나르보의 포도밭에 이르기까지.
입대와 이별, 그리고 첫 살인. 「나는 제10군단만 데리고 가겠다」
협상도 사절도 없는 적. 강을 되건너는 구원 돌격.
「뛰어내려라, 전우들아」 — 독수리 기수가 먼저 바다로 뛰어든다.
로마군 최대의 참사. 포위망을 뚫는 야간 잠입.
안팎 두 전선. 「너희가 이기면 갈리아는 죽고, 우리가 이기면 너는 죽는다」
여덟 해 만의 귀향. 가족의 땅은 사라져 있었다.
같은 로마인을 벤다. 크라스티누스의 비티스를 물려받는 날.
「퀴리테스」 — 병사가 아니라 시민이라 부른 한마디에 항명이 무너진다.
「그렇게 태양은 졌다. 하지만 보아라, 포도는 올해도 익는다.」
게임패드는 지원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클릭/터치 단일 입력으로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