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벌집은 광고도 번들도 텔레메트리도 없는 Windows용 압축 프로그램입니다. 설치할 때 다른 프로그램을 얹지 않고, 실행할 때 배너를 띄우지 않고, 시작할 때 어디에도 접속하지 않습니다. 수익 모델이 없으므로 사용자를 상품으로 취급할 이유도 없습니다.
무료 · MIT 라이선스 · 상주 프로세스 없음 · 결제도 계정도 없음
받을 때와 실행할 때 경고가 한 번씩 뜹니다. 왜 그런지와 넘어가는 법
ibz c 자료.zip -- .\자료\ # 압축 ibz x 자료.zip # 알아서 풀기 ibz l --technical 자료.zip # 목록 ibz t 자료.zip # 무결성 검사
가입도 결제도 없습니다. 파일 하나 받아서 실행하면 끝입니다.
관리자 권한 없이 내 계정 폴더에 깔린다. 우클릭 메뉴와 PATH 등록은 고를 수 있고, 지울 때 각각 되돌린다.
내려받기 · 15.1 MB4d15813660b8571239d80b124e7362a4a0dec53dcf06491da65971f55fc15832
시중의 Windows PC 는 거의 전부 Intel · AMD 64비트이고, 이 파일이 그것입니다. 설정 → 시스템 → 정보의 "시스템 종류" 에 어느 쪽인지 적혀 있습니다. Snapdragon 이 들어간 ARM64 노트북에서도 Windows 11 의 x64 에뮬레이션으로 돌아갑니다 — 네이티브보다 느립니다.
풀면 바로 실행된다. 설치도 레지스트리도 없다. USB 에 넣어 다니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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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벌집에는 코드 서명 인증서가 없습니다. 그래서 브라우저가 한 번, Windows 가 한 번 막습니다. 바이러스를 찾아서 뜨는 경고가 아니라, 받은 사람이 아직 적어서 뜨는 경고입니다. 넘어가는 방법을 아래에 적어 두었고, 받은 파일이 우리가 내놓은 그 파일인지는 SHA-256 으로 직접 대조하실 수 있습니다.
크롬과 엣지는 내려받는 사람이 적은 파일을 이렇게 막습니다. 브라우저가 파일을 검사해서 문제를 찾은 것이 아니라, 아는 파일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세요. 파일 옆의 ⋯ 를 누르고 계속 을 고릅니다. 엣지라면 자세히 → 그대로 유지 입니다.
파란 창이 뜨고 실행 단추가 보이지 않습니다. 서명 인증서가 없는 프로그램에 Windows 가 띄우는 경고이고, 단추는 숨어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하세요. 창 안의 추가 정보 를 누르면 실행 단추가 나타납니다. 그것을 누르면 설치가 시작됩니다.
이 경고는 판을 새로 낼 때마다 다시 뜹니다. 서명이 없는 파일은 받은 횟수가 쌓여도 그 기록이 다음 판으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 Microsoft 가 그렇게 설명합니다. 없앨 방법을 찾고 있고, 찾으면 이 자리에 적겠습니다.
서명이 없는 대신, 받은 파일이 우리가 내놓은 그 파일인지를 위의 SHA-256 으로 직접 대조하실 수 있습니다. 그 값은 지금 이 서버가 내려주는 바로 그 파일에서 구한 것입니다. PowerShell 을 열고 받은 파일에 이렇게 물어보세요.
Get-FileHash .\ilbeolzip-1.0.2-windows-amd64-setup.exe
나온 값이 위와 다르면 받다가 깨졌거나 다른 파일입니다. 그때는 지우고 다시 받으세요.
설치가 끝나면 바로 쓰시면 됩니다. 다만 우클릭했을 때 첫 화면에 안 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 Windows 11 이 이런 항목을 추가 옵션 표시 뒤로 감춥니다. Shift+우클릭 하면 바로 열립니다. 설치할 때 우클릭 메뉴 등록을 끄셨다면 그 항목 자체가 없으니, 다시 깔면서 켜시면 됩니다.
Windows 10 1809 이상 또는 Windows 11 이 필요합니다. 설치 파일은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쓰던 사람이 알려 준 것을 고쳐 온 기록입니다.
옛 판은 여기서 내려받을 수 없습니다. 이 자리는 배포 보관소가 아니라 무엇이 고쳐졌는지를 적는 곳입니다.
기존 압축 프로그램들의 우클릭 통합과 속도는 훌륭합니다. 문제는 무료판에 붙은 것들입니다 — 설치 과정의 번들 제안, 실행 시 배너, 제휴 링크. 압축이라는 도구의 본질과 무관한 것들입니다.
설치할 때 다른 프로그램을 얹지 않습니다. 실행할 때 배너가 뜨지 않습니다. 시작할 때 어디에도 접속하지 않습니다. 업데이트 확인조차 켜야 돕니다.
항목 단위로 나눠 병렬로 풀고, 압축도 파일 단위로 나눠 돌립니다. 같은 아카이브를 놓고 잰 값이 아래에 있습니다.
트레이에 남지 않고, 백그라운드 서비스를 깔지 않습니다. 우클릭할 때만 뜨고 일이 끝나면 사라집니다. 유휴 상태 메모리는 0 입니다.
아카이브 안의 경로는 예외 없이 안전 계층을 통과합니다. 깨진 아카이브를 만나도 죽지 않고, 읽을 수 있는 데까지 꺼냅니다.
속도 수치는 같은 아카이브를 놓고 잰 것입니다. 환경은 Ryzen 5 5600X(6코어 12스레드) · Windows 11 · NVMe SSD, 반복 실행 중 최솟값 기준이며 파일 캐시가 덥혀진 상태입니다. 장비와 파일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확장자를 믿지 않고 매직 바이트로 판별합니다. 이름이 틀린 파일도 열립니다.
| 포맷 | 읽기 | 쓰기 | 설명 |
|---|---|---|---|
| ZIP · ZIP64 | O | O | 컨테이너를 직접 구현했다. 암호가 걸린 것도 읽는다(ZipCrypto · AES-128/192/256) |
| TAR (+ gz · zst) | O | O | 표준 라이브러리 + 코덱 조합. 껍데기는 중첩 판별로 벗긴다 |
| TAR (+ bz2 · xz · lz4 · br) | O | — | 읽기만. 쓰기를 안 붙인 이유가 코덱마다 다르다 |
| 7Z | O | — | AES-256 과 헤더 암호화 포함. 쓰기는 아직이다 |
| RAR5 · RAR4 | O | 없다 | 암호와 다중 볼륨도 읽는다. 만들기는 포맷 소유자가 금지한다 |
| CAB | O | — | MSZIP · LZX · 무압축. LZX 디코더는 직접 만들었다. 조각으로 나뉜 것도 잇는다 |
| ISO9660 · Joliet · Rock Ridge | O | — | El Torito 부트 이미지도 낸다. UDF 뿐인 이미지는 거절한다 |
| GZIP · ZSTD · BZIP2 · XZ · LZ4 · Brotli | O | 일부 | 단일 스트림. 만드는 것은 gzip · zstd 다 |
| SFX (스스로 풀리는 EXE) | O | — | 껍데기 안에서 아카이브를 찾아 그 자리부터 읽는다 — 실행하지 않고 푼다 |
바이트로 잘린 조각. 첫 조각만 열면 된다.
PKZIP 스패닝. 이쪽은 반대로 마지막 조각을 연다 — .z01 을 열면 그렇게 알려 준다.
RAR 볼륨. 이름을 셈해서 형제를 찾는다.
어느 조각을 열어도 묶음 전체가 열린다. 빠진 것이 있으면 어느 파일이 없는지 이름을 말한다.
등록과 해제가 명령 한 줄입니다. 기존 파일 연결을 빼앗지 않고, 해제하면 남김없이 되돌립니다. 여러 개를 골라 우클릭하면 한 번에 처리합니다 — 파일 여섯을 골라 압축하면 아카이브 하나가 나오고, 아카이브 여섯을 풀면 창 하나가 차례로 풀면서 전체 진행률을 보여줍니다.
ibz shell register ibz shell unregister # 완전히 되돌린다
Windows 11 은 레거시 우클릭 항목을 '추가 옵션 표시' 뒤로 감춥니다. Shift+우클릭이면 바로 열립니다.
네이티브 Win32 로 직접 그렸습니다. 브라우저 엔진을 얹지 않았기 때문에 우클릭하고 창이 뜨기까지가 짧습니다. 다크 모드를 따라가고, 모니터마다 배율이 다른 환경에서도 창·열 폭·글꼴이 함께 따라갑니다.
ilbeolzip 자료.zip # 창으로 풀기 ilbeolzip -l 자료.zip # 목록 창
목록 창에서는 고른 것만 풀거나 검사하거나 연결 프로그램으로 열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없애려는 것이 광고입니다. 못 하는 것을 적지 않는 소개면은 그 자리에서 광고가 됩니다.
코드 서명 인증서를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비싼 EV 인증서를 사도 이 경고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 Microsoft 가 2026년 문서에 "EV 인증서는 더 이상 SmartScreen 을 우회하지 않으며, 경고를 피하려고 EV 에 웃돈을 낼 이유가 없다" 고 적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돈으로 해결하는 대신, 넘어가는 방법을 내려받기 칸에 적고 SHA-256 으로 파일을 직접 대조할 수 있게 했습니다. 경고를 없애는 다른 길을 찾고 있습니다.
같은 zip 레벨에서 출력이 7.7% 큽니다(2026-08-28 기준. 그전에는 10.2% 였습니다). 속도를 택한 자리이고, 그 대신 압축이 2.4배 빠릅니다.
암호가 걸린 ZIP · 7z · RAR 을 풀 수는 있지만, 암호를 걸어 새로 만드는 것은 아직 못 합니다.
7z 은 읽기만 됩니다. 쓰기는 컨테이너 헤더 인코더와 LZMA2 라이터가 필요하고 다음 단계의 일입니다.
한국에서 흔한 포맷이고 계획에 있지만 지금은 열지 못합니다. 만나면 그 사실을 이름과 함께 말합니다.
밑에 깔린 디코더 라이브러리의 결함입니다. 그때는 어느 파일부터 왜 안 되는지를 말하고, 틀린 내용을 내놓지 않습니다.
안 하기로 한 것들도 있습니다.
무료이고 소스는 MIT 라이선스입니다. 유료 에디션도, 라이선스 서버도, 계정 로그인도 만들지 않는 것이 처음부터의 방침입니다. 수익 모델이 없으므로 사용자를 상품으로 취급할 이유도 없습니다.
내려받는 사람이 아직 적어서 뜨는 안내입니다. 브라우저가 파일을 검사해서 문제를 찾은 것이 아닙니다. 크롬은 다운로드 목록에서 파일 옆의 점 세 개를 누르고 계속을 고르면 되고, 엣지는 자세히를 누른 뒤 그대로 유지를 고르면 됩니다.
SmartScreen 경고이고, 실행 단추는 숨어 있을 뿐입니다. 창 안의 추가 정보를 누르면 실행 단추가 나타납니다. 코드 서명 인증서가 없어서 뜨는 경고이며 숨기지 않고 적어 둡니다. 받은 파일이 내놓은 것과 같은지는 PowerShell 에서 Get-FileHash 로 확인할 수 있고, 이 페이지의 내려받기 칸에 파일마다 SHA-256 을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그 값은 지금 서버에 올라와 있는 바로 그 파일에서 구한 것입니다.
비싼 EV 인증서를 사도 이 경고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Microsoft 가 2026년 문서에 EV 인증서는 더 이상 SmartScreen 을 우회하지 않는다고 적었고, 경고를 피할 목적으로 EV 에 웃돈을 낼 이유가 없다고 명시했습니다. 그래서 인증서 값을 사용자에게 떠넘기는 대신, 경고를 넘어가는 방법과 파일을 직접 대조하는 방법을 적어 두는 쪽을 골랐습니다. 경고 자체를 없애는 다른 길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보통은 설치 파일입니다.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지 않고 내 계정 폴더에 깔리며, 우클릭 메뉴와 PATH 등록은 고를 수 있고 지울 때 각각 되돌립니다. USB 에 넣어 다니거나 설치 자체를 원하지 않으면 포터블 ZIP 을 받으세요. 담긴 바이트는 같습니다.
돕니다. 다만 지금 내놓는 것은 Intel · AMD 64비트(x64) 판 하나뿐이고, ARM64 노트북에서는 Windows 11 의 x64 에뮬레이션을 거쳐 돌아갑니다 — 네이티브보다 느립니다. ARM64 전용 판은 지금 내놓지 않습니다. 내 PC 가 어느 쪽인지는 설정 → 시스템 → 정보의 "시스템 종류" 에 적혀 있습니다.
아니요. 기존 연결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고, 실제로 확장자 여덟의 연결이 하나도 움직이지 않는 것을 값으로 확인합니다. 우클릭 메뉴와 파일 연결 등록은 고를 수 있는 항목이며, ibz shell unregister 로 완전히 되돌립니다.
Windows 11 이 레거시 우클릭 항목을 "추가 옵션 표시" 뒤로 감춰서 그렇습니다. Shift+우클릭 하면 바로 열립니다.
아니요. 같이 두고 써도 됩니다. 파일 연결을 빼앗지 않으므로 지금 쓰던 프로그램이 그대로 기본입니다.
지금 내놓는 것은 Windows 판입니다. 다만 코어 라이브러리와 CLI 는 처음부터 크로스 플랫폼으로 짰고 Windows 전용 코드는 두 폴더에 격리해 두었습니다. GUI 의 포팅은 그다음 일입니다.